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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맞이하여...
8월 8일 ~ 12일 일정으로 언제나와 같이 안면도를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날씨도 좋고 잘 놀다 왔습니다만...

온도가 올라가서인지 커다란 접시만한 해파리들이 잔뜩 떠다니더군요 ㅠ_ㅠ
(작년에는 아주 작은 놈들이었는데)
바로 전 주에 같은 곳을 다녀가신 부모님은 해파리를 못보셨다고 하는 것을 보니
잠시 나타났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해파리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_ㅠ
너무 징그러워요 ㅠ_ㅠ
2008/08/17 21:22 2008/08/1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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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na 2008/08/19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만..=ㅂ=) 노로 해파리를 죽이는 쾌감..-ㅅ-)+
    너네 다 죽었어!!
    지구온난화로..서해에 해파리가 다글다글하니..맘이 아프오~

  2. 이루 2008/08/19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사진이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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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역시 안면도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그래도 처음으로 안면도까지 차몰고 다녀와봤네요 =ㅅ=)b
그동안 가장 멀리 가봤던게 인천공항이었는데 드디어 안면도까지 가봤습니다. 하하하

친구한명도 차를 끌고 가서 덕분에 서울에서 먹거리등을 장봐서 싣고 갔습니다.
(친구녀석은 고속도로가 처음!!! 얼쑤~)

지난 금요일 밤에 떠서 일요일에 돌아왔는데(13~15일) 장마기간이라 걱정이었지만..
다행이도 운좋게 토요일은 비가 하나도 안오고 날씨도 바다에서 놀기 딱!이어서
재밌게 놀다왔습니다. ^^

게다가 차를 가져간김에 주 서식지인 삼봉해수욕장만이 아닌 꽃지 해수욕장, 안면암등도
돌아보구 왔죠.. 후후 =ㅅ=) 안면암은 부표다리가 있는데... 바람이 좀 부는데다가
물이 많이 들어온상태라 건너편에 내릴 수 있는 상태가 아니어서 건너다가 돌아왔습니다.

열심히 놀다 왔으니 다시~ 힘내야죠~ =ㅂ=)b
2007/07/21 21:05 2007/07/2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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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na 2007/07/21 2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표다리는..-_-) 물 빠져도 무서워.. 왜...끈이라도 제대로 되어있으면 좋으련만.. 그래도 안면도는 넘 잼나~

  2. 괴물투수 2007/07/23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파리만 없었어도 완벽했을꺼인데 -ㅅ- 꺼이꺼이

  3. ㄱㄱㅆ 2007/07/24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비게이션만 있다면 어디든지 오케이!! -_-

  4. Luna 2007/07/2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ㅅ=) 모두..내가 주동해서..멀리 간 것이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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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2박 3일간의 휴가...
장소는 언제나와 같은 안면도 삼봉 해수욕장!!

14일 금요일 : 출발

서울에서는 비가 한창 쏟아지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고, 뉴스에서는 지방의 비난리를 계속해서 보도하고 있었다. 약간 불안한 출발이었지만 뭐 비가 오면 어떠하리!! 서울을 떠나 한적하게 쉴 수 있다는데.. :)

하지만, 다행이도 안면도를 향해 갈 수록 점점 개이는 날씨!! 목적지인 안면도 창기리 정류장에 도착하니 해가 쨍쨍이었다!! 정류장 옆 슈퍼에서 후딱후딱 먹거리를 장만한 후 약간 먼 거리를 걸어 집에 도착하자마자 점심을 간단히 챙겨먹고 약간의 준비 후 바로 바다로 향했다.

아직 휴가철이 아닌데다가, 평일이어서인지... 삼봉해수욕장~기지포해수욕장까지 눈에 보이는 해변가에서 놀고 있는 모든 인원이 100명이 될듯 말듯해보였다. 게다가 우리가 도착한 쪽에는 딸랑 2명의 커플만이 한적하게 물속에서 놀고 있었다. 우리도 그쪽에 합류하여 적당한 바람이 만들어주는 파도를 타며 유유자적하게 놀았는데... 너무 무리했는지 결국은 온몸에 알이 베기는 결과를 가져왔다. Orz..

첫날의 간식 부침개!! >ㅂ<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노을...


15일 토요일 : 본격적으로.. -_-+

역시 쾌청하달까.. 뉴스에서는 다른 지방의 비피해를 계속 보도하고 있지만 안면도는 어제부터 아직 비한방울 안내리는 상태. 하지만 점점 태풍의 영향권 안에 들어가는지 어제 처럼 맑은 날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에 굴할 우리가 아닌기라!!! 점심을 먹은 후에 다시 바다로 바다로~ 해는 없었지만, 어제보다 바람이 더욱 강해져서 파도가 예술이었다!! 물 깊이는 겨우 무릎에서 허리정도까지 오는 곳이었는데 파도가 높을 때는 내 머리 정도의 높이까지 올라오고 있었다. 역시 파도는 이래야 제맛!!

근데 토요일이고, 월요일까지 쉬는 날이다보니 사람들이 꽤 놀러왔나보다. 어제보다는 많은 인원들이 바다에서 놀고 있었다.

역시 태풍을 피해 갈 수는 없나보다. 좀 늦은 저녁 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밤새 비가 온듯 하다.


16일 일요일 : 서울로...

밤새 비가 오고, 계속 해서 비가 내린다. 원래 월요일에 서울로 올라갈 예정이었지만, 비도 계속 오고 더 있어봐야 좋을 것 없을 것 같은 생각에 서울 복귀를 결정...

집 정리를 하고, 점심을 가볍게 해결 한 후 서울행 버스에 올랐다. 버스를 타고 서산을 지나는데 더욱 굵어지는 빗줄기. 서산 지역은 이제 태풍 시작인 듯 싶었다. 큰 피해 없이 지나가기를....

함께 휴가를 보낸 분들.. ^^

올라오는 버스에서..






2006/07/16 23:47 2006/07/1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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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zu 2006/07/17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너무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네~
    정말이지..파도는 예술이얌..
    =ㅅ=)b 난 목숨 걸고 놀았다그~ 왜 다리가 안 닿는 곳이 많은거얌..
    참..파도 위를 점프하는 물고기 본 것도 신기하고~
    높은 파도에 휩쓸려온 가자미..-ㅂ-); 잡아 먹었다면..따따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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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의 일정으로 친구들과 함께 안면도로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마침 날씨도 좋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줘서 바다에서 아주 재밌게 놀 수 있었습니다.

근데 저희 시골집이 있는 안면도 삼봉 해수욕장도 찾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아졌더군요. 예전에는 놀면서 주의를 신경 쓸 필요가 없었는데 이젠 사람 많은 곳은 조금만 움직여도 옆 사람과 부딪힐 정도 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예전의 조용한 시골 풍경이 좋기에 좀 아쉽기도 합니다.

이젠 휴가도 잘 즐겼으니 일상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
2005/08/15 22:39 2005/08/1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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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안면도 다녀왔습니다...

    Tracked from 괴물투수 불펜대기실! 2005/08/18 04:16  삭제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휴가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해주었지요 친구네 시골집이라서 숙박비 굳히고 아는 선배님 차 타고가서 차비도 좀 굳히고 저렴한 휴가 다녀왔네요 흐흐흐 뭐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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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zu 2005/08/15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으로 돌아가기 싫어. =_=)
    그 옛날의 조용한 안면도가 그립다.

  2. xozu 2005/08/16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nzu//후후 이미 일상생활 중...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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